atelier — 로컬 AI 볼트 콘솔
집의 로컬 LLM과 옵시디언 볼트를 회사 브라우저에서 다루는 개인 AI 작업 콘솔.
- 역할
- 기획·개발
- 기간
- 2026.06–
- 상태
- 운영중
- FastAPI
- React
- Vite
- LM Studio
- MCP
- Cloudflare Tunnel
문제
집에는 로컬 LLM(LM Studio)과 옵시디언 지식 볼트가 있는데, 정작 쓰고 싶은 시간은 회사에 있을 때였다. 클라우드에 볼트를 통째로 올리자니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고, 사본을 만들자니 집과 회사 양쪽 편집이 갈라져 동기화 충돌이 생긴다. “내 데이터는 내 손 안에 두면서, 어디서든 쓰고 싶다”가 출발점이었다.
결정
- 사본을 두지 않고 원본 하나를 원격 편집. 사본이 없으면 충돌이 원천적으로 사라진다. 회사 브라우저 → Cloudflare Tunnel → 집 PC의 단일 파일. 유일한 예외(집·회사 동시 편집)만 저장 시 mtime 검사로 막았다.
- 볼트 접근 로직을 코어 하나로 통일. 웹 편집기와 챗 툴(MCP)이 각자 파일을 만지던 걸
vault_fs단일 코어로 모으고, 나머지는 얇은 어댑터로 두는 “코어/어댑터” 규율을 적용했다. - “모드-드리븐 콘솔”로 방향. 단순 챗이 아니라, 진입 시 목적(볼트·일반·저널…)을 고르면 그에 맞는 UI·프롬프트·툴·온도가 함께 세팅되는 “목적별 작업대”의 런처로 키우는 중이다.
임팩트
- 회사 브라우저에서 로컬 모델로 볼트를 읽고·정리하고, 마구잡이 메모를 업무일지 양식으로 자동 정리한다.
- 볼트를 웹에서도 옵시디언처럼 — 마크다운 프리뷰·위키링크·백링크·테마 전환까지.
- 비전공자가 “기획서”가 아니라 돌아가는 도구로 아이디어를 증명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에게 확인한 프로젝트.
자세한 결정 이력과 함정은 이후 글에서 이어서 풀어낼 예정입니다.